caparang
2011. 10. 3. 15:12
오래전 도종환님의 접시꽃당신 이란 글이 생각 납니다.
금년은 날이 별로 좋지 않아서 꽃잎에 상처가 많아요. 삶의 흔적 처럼 느껴지네요
오래전 도종환님의 접시꽃당신 이란 글이 생각 납니다.
금년은 날이 별로 좋지 않아서 꽃잎에 상처가 많아요. 삶의 흔적 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