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Macro : 접 사
금년에 필 꽃을 기대하면서 ..
caparang
2016. 6. 1. 13:01
그저 무심히 보았던 분꽃. 저녁에 피었다 아침에 지는것을 알았답니다.
올해에는 실수하지 않고 저녁에 열심히 담아 보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