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scape : 풍 경

2017년 첫 벗꽃을 담으며

caparang 2017. 4. 9. 12:29

            비가 주룩 주룩내린 토요일 아침에 비 맞고 4시간 사진 담아주는 봉사하고 웨딩 사진 찍어주러 가던 길에 동네 가로수가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이 곳 꽃색이 더 진한 나무들이 주욱 가로수를 이루었답니다. 비에 젖어 더욱 진한 색으로 전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