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arang 2021. 4. 12. 03:40

               잠시 짬을 내어 갔던 장소에서 휠체어 타고 나와 사진 담던 어느 서양 노인분이  저 새의 이름이 WOOD DUCK 이라 알려 주었어요 .무심이 알던 이름의 의미를 깨달았답니다. 사진 담기 좋은 장소까지 알려줘 담았어요.